● 저의 티스토리 이야기는 지금부 Go! holic~
두서없는 내용이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 팬이 된 이유? 첫 번째 콘서트 가게 된 이유?
이번 콘서트에서 윤하누나가 첫 콘서트를 오게된 이유를 블로그, 티스토리등 어디든지 스페인어로도 적어도 읽어주신다고 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한글로 적겠습니다. 티스토리도 가입했다능!!!!
2011년 고등학교 야자시간, 잔망스럽고 재치스러운 최연소 22대 별밤지기의 진행을 처음 듣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고 결국 윤하의 팬이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에 윤아인줄 알는데, 아무튼 윤하의 목소리는 정말 포근했다능!! 라디오 복귀해줘~~~~~←←안돼 누나가 힘들잖아 그런말 하지마). 그렇게 라디오를 듣던 중 윤하는 하늘에서 내려와 날개제거 수술까지하며 사람들에게 숨기고 살아가는 천사라는 사실도 알게되어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세상에는 존재할 수 없는 엄청난 미모를 소유하고 있다는 의문이 함께 풀렸었죠!!! 그렇게 라디오를 통해 윤하를 알게 되어서 팬이 되었습니다(사실 라디오가 아니였어도 팬이 되었을 것 같아요). 그러던 중 인간극장 그리고 유튜브에서 윤하의 노래와 라이브를 듣는데 정말이지, 음악을 사랑하고, 무대를 지배하고, 정말이지 무대에서 노래부르는 윤하 누나 본인도 너무 행복한 감정이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출구가 없고 음악을 사랑하는 어느 천사의 품에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고등학교 신분에 금전적으로도 부족했고, 제가 사는 지역에는 연예인 콘서트 자체가 없었던지라 혼자 서울에 콘서트를 보러 갈 생각? 엄두? 조자 못하고 있었습니다(팬심 없는 거 아님 절대 아님).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랜선에 의존해서 팬심을 키워 왔던 것 같습니다. 팬이된 이후 고등학교 2년 대학교 4년 군대2년 군대2년 그리고 대학원2년 그나마 금전적인 문제와 시간이 해결되었지만... 코로나때문에 인생 첫번째로 예매한 콘서트가 취소가되어 못가서 결국 팬이되고도 10년동안 콘서트를 못가게 되었습니다다. 그렇게 지난 10년 랜선 팬심을 이어가던 중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2021 윤하 연말 콘서트 'END Theory' 마지막 날인 12월 12일 일요일 콘서트를 참가하게되습니다. 정말이지 슬픈 영화를 봐도 울지 않았는데, 첫 소절을 듣는 순간 눈가에 눈물이 맺히고 정말이지 처음 느껴보는 가슴에 벅찬 설렘과 감동의 콘서트였습니다. 응? 가슴 벅찬 설렘과? 갑자기 글을 적으면서 윤하 누나의 노래 Hope가 생각 나네요!!! 갑자기 이노래 너무 좋아졌어요!! 4월 1일 팬사인회 꼭 갈테니 이노래 꼭 불러주세요! 갈 수 있겠죠? 아니 갈수 있어야만, 아니 가겠습니다. ㅋㅋㅋ 이젠 대학교 졸업을 하고 직장이 서울인지라, 적극적인 덕질을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Let's Go holic
사실 바라는건 딱 하나! 내일도 곁에 있어주세요~
사랑이 없는 세상은 멸망과 같으니
그렇기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 이제 2022.03.11~13 저의 두번째 ~ 네번째 콘서트의 리뷰를 시작합니다.
○ 2022.03.11_금요일
저의 두번째 콘서트이자 이번 콘서트의 첫번째 날!!!! 저의 첫 콘서트와 다르게 엄청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을 흘리진 않았다. 매우 소중한 존재이지만 매일보는 가족을 보고 눈물을 흘리거나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지만,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을 봤을땐 눈물을 흐리는 것처럼 저의 첫번재 콘서트가 바로 이런 느낌이 아니였을까 싶다. 이젠 떨어져 지내왔던 가족과 함께 지내는 느낌이랄까? ♡♡♡
이번 콘서트에서 정말 좋았던건 6집 앨범 END THEORY의 리페키지 앨범인 END THEORY : Final Edition에서 새로 나온 곡을 미리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혜성'의 순우리말을 의미하는 '살별'이라는 곡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 또 하나의 신곡으로는 '사건의 지평선'인데 아쉽게도 이곡은 콘서트에서 불러주지는 않았다. 사실 이 노래를 콘서트에서 부를지 말지 많이 고민을 했다고 한다.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정말 3월 30일이 더욱 기대가된다. 윤하 누나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건 6집앨범도 그렇지만 이범앨범 또한 '오르트구름'을 제외한 모든 곡에 작사, 작곡을 하신점이 정말 대단하다. 예전 스케치북에서는 '싱어송 라이터 윤하'라고 소개한것 같은데, 최근 방송에서는 왜 '뮤지션 윤하'라고 소개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방청해서 윤하를 본 적은 한 번도 없는데 코로나가 끝나면 스케치북같은 곳에서 방청하면 또 어떤 감동이 기다리고 있을지 꼭 알고 싶다.
만능 재주꾼 윤하!! 말도 잘해! 진행도 잘해! 맨트도 잘해! 노래도 잘해! 분위기도 잘살려! 작사작곡도 잘해! 예쁘기까지!
팬으로서 앨범구입뿐만아니라 소소하게 굿즈를 구입하는 것도 행복하다. 2021년 12월 연말 콘서트에서는 공연시작 5분남짓 남겨두고 도착하여 굿즈 구매를 할 여유도 없이 입장한 기억이 있었던지라 이번에는 1시간 일찍 도착하였지만, 접착식 메모지와 패브릭 포스터는 품절이라 구매 할 수 없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해의 끝은,
오르트구름 사이 하나의 달 아래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아득하기만 했던 시작선은
어느새 발 끝에 다가와
출발을 재촉합니다.
끝과 등을 맞댄 우리의 첫 걸음,
다시 한번, 별의 조각이 되어
함께 반짝여 주세요.













○ 2022.03.12_토요일
토요일 콘서트는 첫번째 콘서트보다 조금 더빠르게 공연시작 한 2시간전쯤에 도착을 했다. ??응?? 슬프게도 첫번째날 구매하지 못했던 메모지와 포스터는 품절이였다. ㅠㅠㅠㅠ 판매하시는분에게 물어보니 판매부스는 무려 공연시작 4시부터 전부터 판매를 한다고 한다. 도대체 얼마나 일찍와야 살 수 있단 말인가?
첫번째 콘서트는 가구역 6열, 두번재 콘서트는 F2구역 9열 마지막 세번째 콘서트는 C2구역 3열에서 관람을 하였다. 음... 메인 스테이지에서 멀어질 수록 사진 화질이 어쩔 수 없이 떨어졌던 것 같다. 사진 편집 실력도 없는 초보인지라 용량 큰 저화질 사진을 올리는 것 같아 아쉽다..

○ 2022.03.13_일요일
이번에는 사야만 해!!!! 이번에는 무려 공연시작 4시간 30분전쯤에 도착을 했다. 다행이 아직 판매 시작전이라 굿즈는 모두 판매중이였다. 바로 첫번째로 줄을 서서 기다리기 시작 했다. 오잉? 제가 줄을 서니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스기 시작했다. 무려 4시간 전인데 이렇게 많다고? 한 30명? 아니면 그 이상이였던 것 같다. 기쁜 마음으로 (지갑아 미안해) 포스터 2개와 메모지 2개를 구입을 하였다. 정확히 얼마나 뒤에 품절이 되는지 확인을 하고 싶었다. 사진을 찍으로 돌아다니며 방심하던 사이, 제가 확인한 시간은 불과 10분뒤 메모지와 포스터가 품절이 나버렸다. 최대 10분도 안되서 품절이 난 것이다. 그리고 정확히 제가 확인한 시간으로 판매시작 37분뒤 스티커와 후드 티셔츠가 품절이 났다. 공연 첫번째날에는 후드티와 스티커는 1시간전에 와도 구입할 수 있었던것으로 보아 세번째 공연이 첫번째 공연에 비해 물량이 적었던것으로 보인다. 뭐가 됬든 다음공연부터는 4시간 30분전에 와야 인기 품목 포함 모두 살 수 있단 말인가??













